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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
주말에 첼시마켓에 갔다

오 뭔진 모르겠지만 구글이라서 찍음

첼시마켓은 그냥 음식을 파는 실내거리? 이다.

규모가 그리 크진 않지만
이것저것 많다

나는 사실 랍스터를 먹으로 왔징 호호
사이즈별로 있는데 고르고 주문하면 익혀준다.

비싸서 두번 째거 시킴

아아... 랍느님..
맛있었다..
특히 꼬리가 탱탱한게 아주
아 침고여

역시 모자라서 피자를 사먹었다

실내 거리. 사람이 많고 식탁이 부족해서
바닥에 앉아서 그냥 먹었다
그러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 랍스터!
자꾸 이러고 사진도 찍고 ㅋㅋㅋ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부처님 손바닥이래서 싱기해서 찍음

디자인 용품 파는곳도 있었다


알록달록한 쿠키를 파는집
시식하라고 주던데 오 맛있음
선물용으로 정말 좋을 것 같다
음 첼시마켓은 사실 볼게 별로 없다
다른 구역이 있다는데 잘 모르겠음
그런데 랍스타는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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